무엇이나 그 본래의 성질을 아주 뜯어고치지는 못한다는 말.

#본래 # #성질

본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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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식초병보다 병마개가 더 시다

(2) 얽거든 검지나 말지

(3) 깨어진 그릇 맞추기

(4) 조약돌이 바위로 될 수 없다

(5) 죽이 풀려도 솥 안에 있다

본래의 것보다 그것에 딸린 것이 오히려 그 속성을 더 잘 드러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
본래 관련 속담 1번째

본래 가지고 있는 흠에다가 또 다른 결함이 겹쳐 있음을 핀잔하는 말.

본래 관련 속담 2번째

한번 그릇된 일은 다시 본래대로 돌리려고 애써도 돌릴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
본래 관련 속담 3번째

본래 바탕이 작은 것은 아무리 애써도 큰 것이 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
본래 관련 속담 4번째

본래의 상태를 보존하고 있지는 못하나 근본 구성 요소들이 사방으로 흩어져 달아난 것은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
본래 관련 속담 5번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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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숲에서는 꿩을 길들이지 못하며 못에서는 게를 기르지 못한다

(2) 제게서 나온 말이 다시 제게 돌아간다

(3) 죽은 게도 발을 맨다

(4) 물이 썬 뒤에야 게 구멍이 보인다

(5) 구럭의 게 놓아주겠다

통제하기 어려운 상황이나 조건에 있는 사람을 다스리고 가르치는 것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
게 관련 속담 1번째

소문이 빨리 퍼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
게 관련 속담 2번째

죽은 게도 발을 움직여 집을까 하여 발을 맨다는 뜻으로, 지나칠 정도로 조심성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
게 관련 속담 3번째

밀물이 빠져나가야 밑바닥이 드러나서 게 구멍도 보이게 된다는 뜻으로, 일정한 조건이 마련되어야 일에 착수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
게 관련 속담 4번째

잡아서 구럭에 넣어 둔 게도 놓치겠다는 뜻으로, 잃지 말고 고스란히 먹으라고 주는 것도 제 몫으로 찾아 먹지를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
게 관련 속담 5번째

성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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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송진 덩이가 불붙듯 한다

(2) 오뉴월 쇠불알

(3) 좁쌀 썰어 먹을 놈

(4) 한 놈의 계집은 한 덩굴에 열린다

(5) 홍제원 인절미

성질이 매우 조급하여 어떤 일을 당할 때 급히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
성질 관련 속담 1번째

매우 축 늘어지게 행동하는 사람이나 그런 성질을 지닌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
성질 관련 속담 2번째

성질이 아주 좀스러운 사람을 비꼬는 말.

성질 관련 속담 3번째

한 남자의 처첩이 비록 여럿이라도 집안의 규율과 남편의 성질에 따라 모두 비슷해진다는 말.

성질 관련 속담 4번째

성질이 몹시 차진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
성질 관련 속담 5번째